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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일드 추천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by 아보카도KIM 2022. 2. 28.

 


안녕하세요. 오늘은 킬링타임용 일드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데스노트로 이름을 알린 토다 에리카와 일본의 국민 여동생 나가노 메이가 주연을 맡은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입니다. 일본 드라마 특유의 유치함과 귀여움이 가득한 힐링 드라마이니 가볍게 보기 좋으실 거예요.

 

 

주연 배우

데스노트 미사역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토다 에리카(후지)

토다 에리카 배우는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국민여동생 나가노 메이(카와이)

10살 때 영화를 통해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2018년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지도를 더욱 높였답니다.

맑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토다 에리카
나가노 메이

 

줄거리

 

공무원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에 경찰관이 되었지만 힘든 파출소 근무에 지쳐 사표를 내려던 신입 경찰관(카와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형사과 에이스였던 후지. 모종의 이유로 형사과에서 파출소로 죄천 되어 오는데...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이 마을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활약하기 시작한다. 

후지에게 의지하며 점점 파출소 일에 적응해가는 카와이.

하지만 문득 후지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시청 포인트

 

뭐니뭐니해도 너무 귀여운 두 주인공입니다. 둘 다 연기를 참 잘해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범인을 잡는다는 뻔하디 뻔한 스토리이지만 주인공들의 매력에 반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연기 합이 좋아서 시즌 2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엽고 힐링되는 킬링타임용 일드를 찾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꼭 시청해주세요! 

 

 

볼 수 있는 곳

왓챠 (구독 필요)

채널W (캐시 충전 필요)

 

 

 

오늘 드라마 추천 어떠셨나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통통 튀는 드라마이니 가볍게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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